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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남씨앗
어린이와 어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종로구 무악동 지역에 세워진 어린이도서관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고 책을 가까이 함으로 인류유산의 귀중한 보고를 접하여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사람의 100걸음보다 100사람의한걸음을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일을 위해 여럿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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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EM의 우수성을 소개해주신 표인철 강사님의 꼼꼼하고 철저한 지도아래 3가지를 동시에 만들었어요

 

지난주에 메르스로 인해 몇분 오시지 않아 오늘도 그러면 어쩌지 했는데 11분 모셔서 용기가 모자라는 일이 발생

 

먼저 MP비누를 만들었어요

청대가루를 넣어서 예쁜 파란색갈의 비누가 만들어졌어요. 미백효과와 진정효과가 있대요

 

천연모기퇴치제와 버물리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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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눈썰매장으로

끝나가는 방학을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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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엄마가 만드는 사진이야기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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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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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epblog/2828

참가자중에서 포스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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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오늘도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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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됩니다. 9월 23일 신청을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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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동안 서울시마을공동체사업으로 진행된

'여럿이함께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세상'에서

건강/생태/환경/성교육을 받으며 만난 무악동 엄마들이

책모임으로 다시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였답니다.

 

모임명은 "맘수다"

편하게 수다떠는 분위기

그러나 서로에게힘이 되어주는 사이가 되기를 바라요.

사랑, 똘이장군,피극렛,쉼나무,씨앗, 물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자신안에 있는 꿈을 찾아가는 대견한 엄마들의 모임이죠

 

첫시간은 가볍게 "돼지책"으로 열었어요.

아빠, 아이, 가족에게 한없이 자신을 주기만하는 엄마가 어느날 자기안의 소리를 듣고

강한 내면을 가진 엄마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

우리 모두는 성장을 향해 새출발을 합니다.

 

 

 

 

돼지책 속으로,,,

 

피곳 씨와 아이들이 떠나고 나면,

피곳 부인은 설거지를 모두 하고, 침대를 모두 정리하고,

바닥을 모두 청소하고, 그러고 나서 일을 하러 갔습니다.

"엄마, 빨리 밥 줘요." 아이들은 아주 중요한 학교에서 돌아와 저녁마다 외쳤습니다.
"어이, 아줌마 빨리 밥 줘." 피곳 씨도 아주 중요한 회사에서 돌아와 저녁마다 외쳤습니다. 

-p. 5-8

 

 

 

"이제 어떻게 하지?" 피곳 씨가 말했습니다.
피곳 씨와 아이들은 손수 저녁밥을 지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주 끔찍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피곳 씨와 아이들은 손수 아침밥을 지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p. 17-18

 

그림안에 돼지모양이 점전 더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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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만대장경을 생각하며 우리도 도장을 새겨보았어요

조상들의 수고와 정성이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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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짚은 낯선 재료이다.

아이들의 손 끝에서 작은 복조리 하나

신기한 듯 만드는데 뭐에 쓰는지 궁금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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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시리얼바 만들기

재료 ; 오곡시리얼 2봉지

조청 3분의 1 병

종이호일

1. 후라이팬을 불에 달군 후 조청을 붓는다.

2. 조청이 거품을 내며 살짝 끓으면 불을 끄고 시리얼을 넣는다.

3. 조청이 굳기 전에 재빨리 시리얼에 조청을 골고루 묻힌다.

4. 종이호일에 적당히 덜어 모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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