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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남씨앗
어린이와 어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종로구 무악동 지역에 세워진 어린이도서관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고 책을 가까이 함으로 인류유산의 귀중한 보고를 접하여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사람의 100걸음보다 100사람의한걸음을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일을 위해 여럿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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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도서관에서 짧은 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석고방향제를 만들었어요~~ 누구에게 선물할지 생각하며 카드도 쓰고 예쁘게 색도 칠했어요
아이들에게 석고방향제 만드는 법도 가르쳐주었어요
이제 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이 기대한대로 즐거운 일이 많길 ~~~
맛있는 떡볶이파티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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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나무와열매도서관 봄방학 프로그램에서 만든 두 마리 여우, '이랑, '미호' 어떤가요?
출처 : 꿈꾸는 콩.. | 블로그
http://naver.me/GeZEC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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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독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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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도서관 여름방학4
동화선생님과 요리하기


<아빠와함께 피자놀이> 읽어주시고 왕관만들기와 또띠야에 생크림을 얹은 과일을 싸서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에 열심을 내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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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작은도서관 여름방학프로그램4

<예쁜 구슬로 팔찌 만들기>
화요일 오후에 아이들이 모였어요

그림책 <땅콩할멈의 두근두근 밤소풍>을 삐삐선생님이 오셔서 읽어주셨어요
마법의 손을 만들고 꾸민 후, '마법의 손'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얘기나눴어요

모두 예쁜 팔찌 만들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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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작은도서관 여름방학프로그램4

<예쁜 구슬로 팔찌 만들기>
화요일 오후에 아이들이 모였어요

그림책 <땅콩할멈의 두근두근 밤소풍>을 삐삐선생님이 오셔서 읽어주셨어요
마법의 손을 만들고 꾸민 후, '마법의 손'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얘기나눴어요

모두 예쁜 팔찌 만들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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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책이 만났어요
친구와 우정송 만들기

Song글 song글
4번의 만남으로 탄생할 우리친구들의 우정송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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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글,박미정 그림/계수나무

 

첫표지에 한쪽 양말을 벗은 아이곁에 그 양말을 모자로 쓰고 있는 새앙쥐의 모습이 앙증맞다.

 

한적한 시골 마을, 햇빛이 좋은 날

산더미처럼 빨래를 하신 엄마가 밭으로 나간 후 뽀리가 빨래줄에서 양말 한짝을 빼서 멀리 던져버립니다.

구멍이 나 있었거든요.

그 양말이 지나가던 생쥐 머리에 툭 떨어지고 생쥐는 처음으로 자기 물건이 생겨서 좋아한다.

 

그 양말이 여우에게, 늑대에게, 멧돼지에게, 호랑이에게, 곰에게, 매에게, 독수리에게 ~~

그러다가 다시 빨래줄위에 떨어진다.

엄마는 뽀리가 잠든 동안 구멍난 양말로 예쁜 머리핀을 만들어 꽂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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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이다.

구멍난 양말을 멀리 던져버리는 뽀리의 마음은 어떤 걸까?

나도 어릴 때 구멍난 양말을 신기 싫어했다.

구멍을 메꾸기 위해 덧댄 자리가 배기기도 했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런데 뽀리가 던져버린 구멍난 양말이 동물친구등에게 모자로 씌여지면서

서로 자기에게 어울린다고 써보려고 한다

그런데 말투가 부탁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더 어울린다고 윽박지르는 모습과

그것을 차지한 후 좋아하는 모습은 어른들의 세계를 반영한 건가..

아이들에게 어떤 생각이 들지...

생쥐를 보며 자기가 더 힘있다고 여기는 여우처럼

나도 세상 속에서 그런 마음을 품을 때가 있나 돌아본다.

구멍나서 버리고 싶었던 양말, 엄마는 예쁜 핀으로 만들어 주신다.

약점을 보듬고 다른 모습으로 피어나게 해주는 엄마의 마음이 아름답다.

 

**양말을 머리에 써보는 활동도 재미있을 것 같다.

엄마들과 양말로 머리핀을 만들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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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그림/글/최순희 역/시공주니어

 

프레드릭은 개성만점 캐릭터를 가진 들쥐이다.

헛간과 곳간에서 가까운 곳에 들쥐가족의 보금자리가 있는데 농부들이 이사가고 난후 헛간과 곳간은 텅비었다.

겨울이 다가오자 작은 들쥐들은 밤낮없이 열심히 일해서 양식을 모은다.

일을 안하는 프레드릭을 보고 친구들이 왜 일을 안하느냐고 묻자

"나도 일하고 있어 난 춥고 어두운 겨울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

"색갈을 모으고 이야기를 모은다고 말하는 프레드릭을 모두 이상하게 생각한다.

겨울이 되자 들지들은 저장해 놓은 양식으로 행복한 겨울을 보냈다.

마침내 양식이 떨어지자 들쥐들은 프레드릭에게 그가 모은 햇살과 색갈과 이야기들에 대해 물었다.

프레드릭은 눈을 감으라고 하고는 햇살 얘기를 해주었고 색갈을 보여 주었고 시를 읽엊었습니다.

들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프레드릭 너는 시인이야"라고 외쳤다.

 

책표지에는 빨간 꽃을 들고 있는 프레드릭의 앞모습이, 뒷표지에는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나는 어른이라 그런지 인생의 겨울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다.

햇살과 색갈과 이야기를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 작가의 시선이 사랑받는 책으로 남은 거겠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좋은 반응얻었는데 아직 어려서 그 의미는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

종이컵과 색종이로 만든 프레드릭은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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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엠마누엘 엘레 베르토시/북극곰/15,000원

"북금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났어요

보바는 무시무시한 총을 들고 북극곰을 찾아다녔어요

그런데 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북극곰에게도 숨길 수 없는 약점이 었어요 바로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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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다.

새야얀 눈을 표현하는게 쉽지않았을 거 같다.

북극곰을 잡으려는 사냥꾼 보바까지 밉지가 않은 그림이다.

 

숨길 수 없는 약점인 까만 코를 아들 코다가 가려준다.

그때 하늘마저도 하얀눈을 내려 그들을 숨겨준다.

 

북극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까만 코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경이야기도 자연스레 할 수 있겠다.

 

나의 약점을 누군가 덮어줄 때 느꼈던 감사를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약점을 덮으시어 강점으로 만드신 그분을 기억한다.

나도 누군가의 약점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기를

이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스해진다.

하얀 수면 양말로 크고 검은 코를 가진 코다를 만들어보고 싶다.

 

 

 

저자 : 이루리
저자 이루리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논술강의와 번역 및 창작활동을 했지요. 1998년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강의하면서 동화의 매력에 빠져 동화 번역을 시작했답니다. 2010년에는 첫 창작동화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를 발표하였어요.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으며 이스라엘, 터키, 태국으로 수출되는 영예를 얻었답니다. 2012년 출간된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는 출간 즉시 태국으로 수출되었으며, 엄마와 어린이 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림 :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린이 엠마누에레 베르토시는 1970년 이탈리아 북동쪽 끝에 있는 프리울리 주 트리비냐노 우디네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어요. 2011년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세계민속축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2009년 파도바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0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위원 대상,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1998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리울리 언어 부문 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지요. 국내에는 2011년『눈 오는 날』이 출간되어 독특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언론사와 비평가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와 『나비가 되어 싶어』를 출간하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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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수/그림책공작소/10,000원

 

세상에서 제일 바쁜 마을을 아니?

모두 정신없이 일만 하는 그런 마을 말이야

.

.

.

 

그날도 마을 사람 모두가 바쁘게 일하고 있었어

그런데

작은 괴물이 나타났어

.

.

.

그 괴물은 바로 귀여운 꼬마였거든~

 

그 괴물 때문에 일을 못해 화가 났던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 아이라는 사실을 알자

자기들의 어린시절이 떠올라 더 이상 화를 낼 수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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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동심의 세계가 가진 힘을 이야기하려고 하는걸까?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지키기 위해 일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느날 그들의 일을 방해하는 괴물이라고 표현된 꼬마가 등장한다.

 

꼬마를 괴물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어른처럼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일까?

그러나 괴물로 인해 사람들은 비로소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고

쉼을 가지게 되었어.

어른들이 바쁘게 살다보니 아이들의 삶 또한 어른들에게 맞춰지는 요즈음이다.

늘 무엇인가를 배우고 이리저리 쫓아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늘 마음 한켠이 아쉽다.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마음을 쓰고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

어린 시절이야말로 그런 시간이어야 하는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처럼 바쁘게 생산성있는 일을 하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이 빈둥거리고 놀고 까르르 웃는 시간을 되돌려주고 싶다.

교육이라는 미명으로 지식을 집어넣어주려는 노력말고

아이들의 천진함이 발현되도록 그냥 있는 시간을~

아이들을 괴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이 달라지는 것은

그 괴물이 어린아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들의 유년을 기억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추척할 유년은 어떤 모습일지..

도서관에서 그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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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폴  (센우 글,그림) 펭귄 만들기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를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아껴쓰는 이야기는 할 수 있었다.

 

북극곰이 아주 말랐다는 이야기도 하는 친구도 있었다.

 

폴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요리사 아저씨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컵케이크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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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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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나무를 읽고 나무에게 책을 읽어 주었어요

지옥탕과 큰 책으로 만든 <달 샤베트>

책읽는 나무가 아주 좋아했을거예요

아이들은 물론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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