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6. 14:06
여럿이함께2(2015)/일상여행자(가을)
옥바라지 골목이라 이름하는 곳
아픈 시간의 기억들을 뒤로 하고 이제 몇달 후면 과거로 사라져간다.
늘 갈 수 있었던 곳이었지만 그 골목을 들어서기는 낯설던 곳
그 길 끝에 우리의 삶이 이어지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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