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걸쳐 읽었다.
말로만 듣던 혜경궁홍씨의 자서전
궁중에서 사도세자의 부인으로
정조의 어머니로
파란만장한 삶을 산 여인
집안의 몰락을 바라보며
사면복권을 외치는 소리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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