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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열매-남씨앗
어린이와 어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종로구 무악동 지역에 세워진 어린이도서관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고 책을 가까이 함으로 인류유산의 귀중한 보고를 접하여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사람의 100걸음보다 100사람의한걸음을 의미있다고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일을 위해 여럿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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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그림책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신 김향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서사중심의 그림책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어릴때부터 에술그림책에 눈뜰 수 있도록 엄마들이 노력해야 창의력이 저절로 계발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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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나무를 읽고 나무에게 책을 읽어 주었어요

지옥탕과 큰 책으로 만든 <달 샤베트>

책읽는 나무가 아주 좋아했을거예요

아이들은 물론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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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독서모임 <함께 자라는 나무>

모인날자 : 2015.9.15(화) 오후 1:00-3:00

모임 인원 : 남정희 이아람 정혜원 이명희 김영진

모임 주제 : 낭독 모임의 책 선정, 모임 시간대, 모임이름

 

일산의 작은 서점 알모 서점의 사례

매일 2시간씩(90분 윤독 30분 토론) 진행.

참여자들의 읽고 싶은 책으로 모임을 진행.

도서 목록 - 그리스인 조르바, 걸리버 여행기,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등

함께 자라는 나무의 낭독 모임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리를 내어 한 책을 함께 읽는 것이 주된 활동.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함께 윤독하고, 고전으로 시작해 철학, 심리학으로 영역을 확장.

시간대는 11월부터 오전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함.

 

선정도서 (민음사 기준)

1. 달과6펜스(서머셋 모음)

2. 한국 : 열하일기(박지원)

3. 1984(조지 오웰)

4. 일본 : 금각사(미시마 유키오)

5. 땅의 혜택 (크누트 함슨/문학동네)

6. 한국 : 목민심서(정약용)

7. 중국 : 아큐정전(루쉰)

8. 한국 : 우리나라고전소설모음(보리) - 정혜원 선생님이 추후에 선정해 주시기로 함.

9. 까라마조프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10. 모비딕(멜빌)

 

다음 모임

2015.9.22. 오후 1시

서머셋 모음-달과 6펜스(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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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8. 14:46 여럿이함께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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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주 목요일 오전 10시반~~

엄마들과 엄마들의 엄마들이 모여 인형을 만든다.

한땀 한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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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리 도서관에서 전래놀이 참여한 은평블로그 기자

김혜정님이 은평블로그에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2015 문화가 있는 작은 도서관
마지막
수요일엔
작은도서관
똑.똑.똑
2015.8.26.수요일 16시~18시


서울 종로구 나무와열매도서관에서 (사)놀이하는사람들

김회남샘에게 전래놀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은평지회 생각하는아이들모임에 참여하는

딸아이를 비롯한 애들 세 명과 담당샘도 먼 발걸음을 했어요.

 

 

 

 

 

소라망줍기 놀이 방법은 기존의 달팽이놀이의 변형으로

약 30센치 간격의 칸을 15~17칸 만들어 쉬는 칸 두 개를 만들고

땅 따먹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규칙은 미리 정해서 시작합니다.

 

 

 

 

 

땅 따먹기 '에이스'급 실력을 보여준 은*엄마의 활약하는 모습입니다.

 

 

 

나무와열매도서관 남정희관장님의 간단한 인삿말을 들었어요.

 

 

 

소라망줍기 놀이를 하려고 애들이 역할을 나눠 색테이프로 그리고 있습니다.

 

 

소라망 줍기놀이는 제가 속한 '나이트'팀이 '카이'팀을 8:1로 이겼습니다. ㅋㅋ

 

 

'추억의 음식'이란 주제로 만든 딱지입니다.

가위바위보, 수많은 별과 숫자도 보이죠?

 

 

딱지치기 변형의 '암벽'은 일정한 높이에서 딱지를 한 장씩 떨어뜨리고

 딱지가 겹쳐지면 그 딱지 주인이 모두 주워가는 놀이입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딱지 멀리 던지기'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가장 멀리 던진 사람이 딱지를 모두 갖습니다. 
그 외에도 '숫낮숫높'은 숫자가 낮거나 높으면 딱지를 딸 수 있고,

'별낮별높'은 별 갯수가 낮(적다)거나 높(많다)으면 딱지를 딸 수 있습니다.

 

 

2015 문화가 있는 작은 도서관
마지막
수요일엔
작은도서관
똑.똑.똑은 11월까지 진행합니다.

전래놀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려 신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개인적으로 몸을 움직여 노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소라망줍기, 딱지치기는 싫증나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소라망줍기에서 져서 울음을 터트린 어린 아이를 볼 때 살짝 안쓰럽긴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평구블로그기자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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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12월에 종로구 무악동 돗자리음악회에서 발표합니다~~

 

음악을 통해 이웃과 만나고 싶은 분들 누구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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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화) 오후 3시와 4시에 귀여운 아이들이 왔어요.

 

도서관 생쥐(다니엘 커크 글.그림) 

 

모두  <작가를 만나보세요>라는 상자를 들여다 본후 모두 작가가 되었어요.

 

아이들 안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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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3. 22:56 여럿이함께2(2015)

 

 

 

일상이 여행이다


짐싸지 말고

가볍게 떠나는 여행

함께 해요

인왕산 주변을 걸으며

나의 마음이 가 닿는 곳을 

사진으로 남기며 

짧은 단상을 엮어 

챡으로 펴내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분

시간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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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특아파트에 살면서

작은 화분에 상추나 고추 한그루씩은 다 심어 보셨으리라...

하지만 성공하신 분은 별로 없으시고...

그래서 모셨어요. 초록상상의 텃밭강사이신 이지애선생님을 모시고

베란다 텃밭이야기를 들었어요

 

 

역시 어르신들이 텃밭강의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도서관 창문에 심어놓은 재활용품 이용 허브키우기-

칼라 돌을 씻어 컵에 예쁘게 모양을 내어 담고 개운죽을 넣고

크리스탈볼을 물에 6시간 동안 불렸다고 위에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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